아리도 무서웠던지 자꾸 안아달라고 달려들아리도 무서웠던지 자꾸 안아달라고 달려들

Posted at 2014. 4. 30. 13:00 |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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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태풍에 바람소리가 크게 나고 날리도 아니였다 


아리도 무서웠던지 자꾸 안아달라고 달려들고 하더니만... 내가 힘들어 잠시 


아리를 방관하고 있을때 스스로 살겠다고 큰 사탕 쿠션을 몸으로 막 밀더니 


그 밑으로 쏙~ 숨었다.(깨물어 주고픈 녀석~!) 


계속 그러고 장시간 버티고 있던 아리 녀석 쿠션 밑이 안정감이 있던지 스르륵~ 잠이 들었다 


(아리야 아리야 항상 널 지켜준다 사랑한다 말뿐이고 널 위해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서 


미안하다 그리 무서웠니~ 너에 동물적 본능을 무시하고 사람에 삶을 강요하는 나를 잠시 


반성했다 어쩔수 없이 나또한 이기적인 인간이다 ㅠ 아리야 좀 더 널 헤아릴께 사랑한다)